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(문단 편집) === 캠퍼스 환경 === [[청계산]]에 둘러싸여 있는 입지 덕분에 봄·여름·가을·겨울 사계절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. 목적상 학문만을 위한 곳이라 그런지 캠퍼스의 낭만 같은 건 거의 없다. 하지만 학문이나 연구를 위한 시설이나 기반은 상당이 잘 되어있는 편이다. 직원 및 학생을 다 합쳐봤자 500명이 안 되기 때문에 외부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공부에 전념하기 좋다.[* 물론 이 때문에 사람관계를 중시하는 사람은 삭막함이나 외로움을 많이 느끼고 심하면 [[우울증]]도 겪는다고 한다.] 각종 생활기반시설이 거점해 있는 곳과는 거리가 있어서 불편함이 있기도 하다. 주요 시설로는 대학원 건물과 [[기숙사]] 건물인 시습재, 고서·고문서 관리 업무를 하는 장서각[* 물론 한국학중앙연구원 소속이나 대학원생도 이용할 수 있는데, 고문헌관리학 전공이나 조선시대사 전공 등이 아니라면 자주 활용하지는 않는다.], 연구원의 중앙도서관 역할을 하는 한국학도서관,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및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등을 총괄하는 국은관, 종합연구동인 문형관 등이 있다. 특히 장서각은 [[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]], [[한국국학진흥원]] 못지않은 자료의 양과 질을 자랑한다. [[전라도]] 지역 고문서를 담당하는 [[전북대학교]] 등을 제외하면 전국 각지의 문중 고서와 고문서는 이곳에서 대부분 보관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. 장서각은 규장각처럼 의궤도 있지만 주 역할은 문중의 고서와 고문서를 위주로 위탁보관 및 기증, 데이터베이스 처리를 담당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